우한폐렴으로 인한 마스크 쓰기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속 거리두기로 인하여 마스크 생산업체는 돈방석에 올라 앉는 기회를 얻었다. 국민들은 사회적 불안으로 인하여 무슨 회합을 하기가 꺼려지는 일상이 되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하는 4.15 총선 부정선거무효 블랙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음에도 주요 언론은 무시하고 침묵하고 있다. 주요 외신들이 크게 다루어도 국내 언론과 야당은 물론 여당도 아예 관심이 없다. 이런 역사는 대한민국 역사에 없던 일이다. 한국의 자유를 삭제하려는 여당과 이에 동조하는 야당 야당은 이미 여당의 2중대로 전락하였다. 과연 대한민국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세계적인 해커집단 어나니머스가 등장하여 한국의 부정선거를 용서하지 않는다고 경고하는 상황까지 왔다. 한 초점으로 집중된다. 근심 걱정 염려 불안 공포의 그림자가 대한민국을 덮고 있다. 6월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있지만 자유민주주의 사회의 꽃인 선거는 죽었다. 자유민주주의 죽었다. --- 마스크를 쓴 여인의 근심어린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 준다. 사진의 제목은 "마스크를 쓴 한 여인의 근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