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응칼럼 2] 예수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것들 Things you can do in the name of Jesus. 교회는 예수 이름으로 모이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예수 이름이 중심이 된다. 예수 이름으로 모여서 무엇을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하여 명확히 하여야 교회의 존재 이유를 말할 수 있고, 자신이 교회에 존재하는 이유를 확신할 수 있다. 그냥 예수 이름으로 모이기만 하고, 하는 일이 없다거나 싱겁기만 한다면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이상한 모임이 되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모여 할 수 있는 것을 자세히 알고 자신이 예수 이름으로 무엇을 하여야 할지를 아는 사람은 믿음이 나타난다. The church is a group of people who gather in the name of Jesus. The name of Jesus becomes the center. What do they do when they get together in Jesus' name of Jesus? Only by making this clear can you tell the reason for the existence of the church and be sure that you are in it. As long as they get together in the name of Jesus, and if they don't do anything, or if they're bland, the church becomes a strange gathering, not a church. Faith comes to him who knows in detail what he can do in the name of Jesus and knows what he should do in the name of Jesus. 복음송가에 이러한 가사가 있다. There is this lyric in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