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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의 보도 전문과 해설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의 보도 전문과 해설 [전문]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의 보도 [주체] 전대협이 회장에게 알린다. 역사에 다시없을 호구 중의 호구 대한민국 기업 현 정권의 목표 주사파 운동권 수구세력은 수십 년에 걸친 진지전 끝에 정권을 잡았다. 이제 입법, 사법, 행정, 언론, 시민사회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사회구조가 장악되었다. 결과적으로 남은 과제는 단 두 가지. 주한미군과 적폐야당을 궤멸시켜 쓸어버리는 것이다. 이로써 사회주의 개헌을 완수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완전히 말살하여, 민주당의 100년 독재 및 장기집권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다.  현 정권의 전략 하나, 하루빨리 한국경제를 붕괴시켜야 한다. 이들은 중산층을 말살하여 모든 국민을 기초생활수급자로 만들어 국가의 배급으로 먹고 살게 만들어야 한다. 모든 국민이 거지가 되어야 포퓰리즘 정책의 좌파가 영구 집권할 수 있다. 베네수엘라는 망했어도 마두로는 67%의 지지율로 재선되었다. 모든 국민은 무상복지와 연금수당에 중독되어야 한다.  둘, 최저 임금을 끝없이 인상하고, 강력한 노동보호막을 만든다.  최저임금을 인상하여 자영업 중산층을 몰살하고, 평등한 거지 세상을 만든다. 비정규직을 없애고 모두를 정규직으로 만들겠다며 속인다. 이로써 대기업 자본가들을 청산하고, 공공부분을 확대하여 신분제와 세습귀족제를 부활시켜 구한말의 사농공상의 질서를 확립한다.  셋, 1000만의 깡패노조를 육성하여 잘못된 교육을 받은 남조선 2030 청년적폐들을 노예처럼 부려야 한다.  200만 전교조와 공무원노조를 핵심계층으로 양성하여 누구도 자유, 민주, 창의, 도전, 기업가 정신 따위를 외치지 못하게 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공무원이 꿈인 나라를 만들어 운동권 좌파독재정권의 홍위병이 되게 한다.  넷, 국민을 상대로 폰지사기를 친 600조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