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보라매역인 게시물 표시

[picture] [사진] 엄마와 딸의 동행

[picture] [ 사진 ] [portrait] [ 인물사진 ]  엄마와 딸의 동행 엄마가 끌고가던 장바구니를 젊은 딸이 대신 끌고 간다. 엄마도 딸처럼 예쁘고 젊었던 시절이 있었다. 세월이 지나면 다 늙는다. 이제는 딸과 엄마가 함께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