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summer인 게시물 표시

[picture] 반포대교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picture] 반포대교에서 바라본 남산타워 친구의 이사하는 것을 도와주고 돌아오는 길에 반포대교를 지나게 되었다. 반포대교에서 바라본 남산타워와 그 전경들. 서울에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꼬옥 박혀 살고 있다. 단독주택과 어마어마한 아파트. 그 수많은 주거지역에 오밀조밀하게 살고 있는 이 나라. 이 나라의 풍요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국민성이 열심인 것도 있지만 그 못지 않게 냄비 근성 때문에 손해를 보기도 한다. 사실 여부를 제대로 가리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부르르 떴다가 가라 앉으면 이미 일은 그르친 이후이다. 그런 일이 어디 역사에 한 두 번인가?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이 지켜지길 기도한다.    

[picture] 하늘높이 설치된 타워크레인, 영등포는 지금도 공사중

[타워크레인] 영등포는 지금도 공사중 건설 현장의 갑 중의 갑은 타워크레인 기사들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만큼 비중이 크다는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이것이 없이는 건설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고층 건물을 짓는데는 필수 장비인 타워크레인. 건설의 경기가 좋아지기를 기대한다.

[picture] 미지의 여인의 초상

[미지의 여인의 초상] 당신을 바라보고 있어요. ​ 무엇이라고 대답을 해 주세요. 무슨 말을 했는지 못 알아 들었다고요. 그럼 당신은 해당 사항이 없어요. 이 여인이 무엇이라고 말을 했는지 알아들은 사람만 대답할 자격이 있어요. ​ ​

[pictuer] 한강철교 아래 올림픽대로를 지날 때의 꽉막힌 교통체증

Han-gang Railway Br. 아래를 지나는 모습. 한강철교 아래 올림픽대로를 지날 때의 꽉막힌 교통체증 막혀도 기다리면 뚫어진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니 조금 후에 시야가 시원해지고 속도를 낼 수가 있었다. 고진감내. 

[picture] 한여름 아이스크림 쪽쪽 맛있게 먹는 그대는 누구세요?

[picture]  한여름 아이스크림 쪽쪽 맛있게 먹는 그대는 누구세요? 덥다 더워. 한 여름 더위는 길거리에서도 변함없이 덥다. 손에 무엇인가 시원한 것을 들어야 하는데 아이스크림이 제격이다. 손에 느껴지는 시원함과 빨대를 통해서 입으로 목으로 배속으로 들어가 느껴지는 시원함, 그래서 아이스크림이 불티나게 팔린다.

[street view] 여친의 청바지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남친인가?

[street view]  여친의 청바지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남친인가?  이런 것은 문제도 되지 않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회인가. 횡단보도를 걸으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붙어서 걷는 애인 또는 연인 또는 그 다른 무엇일까. 연애를 할 때는 그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면서 연애를 하는 이들이 결혼에 골인한다.

[picture]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태극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저녁시간 국립현충원 앞을 지나다가 동영상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태극기를 부정하고 한반도기로 대체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역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정자들 가운에 태극기 뱃지를 달지않고 정상회담을 한 자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picture] 서울 강남경찰서

서울 강남경찰서 서울의 유명한 경찰서로 강남경찰서가 손꼽힌다. 경찰서의 노란자위. 이곳에는 힘과 권력과 부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picture] 안흥 찐빵의 맛을 내주는 시

[안흥 찐방비] 안흥 찐빵의 맛을 내주는 시비 ​ 비에 새겨진 글을 읽고 한 번 다시 찐빵을 먹으면 맛이 달라진다. 그런 느낌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순전히 당사자의 몫이다. 나는 이런 느낌이었다고 소개하는 것뿐이다.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변화의 맛을 느낄 것이고, 감성이 메마른 사람은 이거 뭐 아니네 할 것이다. 어쨌든 찐빵은 배를 채워준다. 심순녀 안흥찐빵이 면사무소앞 안흥찐빵에 있다가 이사를 갔다. 그래서 심순녀 안흥찐방이 생겼고, 그 자리에 면사무소안흥찐빵이 또 생긴 것이다. 원조는 심순녀 안흥찐빵인데 면사무소 안흥찐빵이 더 친근하다. 거긴 개평도 준다 ㅋㅋㅋ ~~~ - 저작권자  ©  김대응(kdeung@gma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밤 풍경] 강남대로의 아름다운 여인 미소를 보내다

[밤 풍경] 강남대로의 아름다운 여인 미소를 보내다 저작권자  ©  김대응(kdeung@gma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풍경사진] 아름다운 한강

[풍경사진] 아름다운 한강 88올릭픽대로를 달리며 아름다운 한강을 보다 1 2 3 저작권자  ©  김대응(kdeung@gma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사진] "노예공화국 북조선 탈출"의 한봉희 씨

[오늘의 사진] "노예공화국 북조선 탈출"의 한봉희 씨 저작권자  ©  김대응(kdeung@gma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통질서] 블루 라인(파란 선)을 침범하면 큰일납니다.

[차선] 블루 라인(파란 선)을 침범하면 큰일납니다. ​ 중앙차로는 버스 전용선. 여기 들어가면 단속됩니다. 선을 지키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선을 지키는 것은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깨서 생기는 결과는 오로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 누구도 대신 져 줄수가 없습니다. 선을 지킵시다. 사회도 약속인 헌법이라는 약속의 선을 지켜야 나라가 안전한 국가가 됩니다. 헌법에 규정한 선을 넘는 자는 그 누구든 책임을 지고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 - 저작권자  ©  김대응(kdeung@gma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녁 풍경] 흑석동의 황혼

[저녁 풍경] 흑석동의 황혼                                                SEOUL 흑석동의 황혼 ​ 고속버스터미널 앞을 지나 국립현충원을 통과하여 노들길로 들어서는 길 도중에 흑석동을 지나게 된다. 흑석동을 지나며 바라다보이는 풍경. 63빌딩이 눈앞에 보이고, 석양의 노을이 하늘을 물들이고 있다. 저녁의 그림자와 황혼의 발자국이 겹쳐지는 시간대에 노들길을 향해 달린다. 어스름한 도로를 달릴 때에는 안전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 저작권자  ©  김대응(kdeung@gma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