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국선언문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의 뜻을 같이하는 기독교지도자 일동- 대통령이 범법 혐의자 曺國(조국)을 살리고 우리의 자랑스런 대한민국 祖國(조국)은 죽였습니다. 문재인 정권에 의해서 나라의 정의와 공정은 죽었어도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은 살아 있습니다. 설마설마 했습니다! 보자보자 했습니다! 결국 해도해도 너무 했습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국민을 개나 돼지로 여기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그렇게 가소롭습니까? 자유 대한민국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입니까? 정녕 국민들이 무섭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까? 어쩌자고 청와대와 국가 경영컨트롤 타워 그리고 국정의 요직을 무자격자, 무능력자, 무경험자, 비전문가, 무법자, 범법자, 탈법자, 위법자, 법을 악용하는 자, 내로남불자, 불염치자, 편가르는 자, 사기꾼, 파렴치, 종북자, 사노맹 주사파, 계급혁명론자, 사회주의자 등의 소굴로 만들고 있습니까? 그래서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정녕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전복시켜 북한의 김정은에게 바치려고 하십니까?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 나라의 현실과 장래를 염려하며 가슴 아파하시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참으로 상식과 정의가 실종되고 자유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사망한 비상한 시국을 맞았습니다. 북한과의 낮은 연방제를 실시하겠다고 공언했던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고,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 청문회에서 당당하게 사회주의자임을 스스로 인정한 자를, 여러 가지 피의 사실로 감옥에 가야할 처지에 있는 사람을, 절대다수의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 대통령은 그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문재인 정권의 북한식 사회주의 국가, 더 나아가 북한 공산 유일 독재체제와의 낮은 연방제를 실현시키기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정권은 거침없이 그 사악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