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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10월3일 개천절 전국민의 광화문 광장 민심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라 !

보라! 대한민국 전 국민의 민심을! 광화문·시청 일대 왕복 11~12차선 도로가 꽉 찼다 - 3일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조국 법무장 관  사퇴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가 참가자들로 뒤덮여 있 다 .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로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일대까지 왕복 11~12 차 선  도로가 인파로 가득 찼다. 이날 집회는 자유한국당과 보수 단체들이 주도했으나  일반시 민 도 대거 참여했다. /이진한 기자 출처 : 조선일보. 2019년10월4일 금요일 A1면 서초동 검찰청 앞 조국지지 촛불 집회인원 최대 5만도 안 되는 인원을 100만 명으로 거짓 촉발된 민심 폭발이 이어졌다. 10월 3일 광화문 집회는 전광훈목사의 주도적인 집회였다. 이것은 기독교 선지자 목사로 목숨을 내건 승부수이다. 작은 허물을 들추어내어 큰 역사를 이루어내고 있는 전광훈 목사를 흠집내기하려는 사단의 세력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광화문 집회는 최소 300만부터 500만 1000만 1700만까지 거의 2000만 명에 가까운 자발적인 국민들이 집회에 참석을 하였다.  서초동 촛불집회 인원 고무줄 늘리기 계산 방식대로 한다면 실제보다 10배 이상을 부풀릴 수 있다. 그러면 최소 300만 곱하기 10을 하면 3000만이 된다. 이러한 숫자놀음은 무의한 전 국민의 열화산같은 민심폭발이다. 우리 대한민국 인구 5000만 가운데 4950만의 민심폭발이다. 김일성교 주사파를 추종하는 문재인 정권의 50만 정도를 제외하면 전 국민적인 정권에 대한 국민재판 집회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정도의 민심재판이면 “촛불혁명 문재인 대통령은 하야선언발표를 하고 청와대에서 나오는 것”이 정상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집회를 불법집회 동원된 내란선동 집회라고 규정을 하고 전광훈 목사를 내란선동 혐의로 민주당에서 고발을 하는 황당한 짓을 하였다. 이 대한...

문재인 하야 국민재판 광화문 광장 10월 3일(목) 오후12시 광화문 이승만 광장 교보문고 앞-기독교 불교 천주교 범국민투쟁본부 국민일동

문재인 하야 국민재판 광화문 광장 10월 3일(목) 오후12시 광화문 이승만광장 [유튜브 전광훈 목사, 조나단 목사 마지막메세지] https://www.youtube.com/watch?v=jGRFprPOHcg&t=185s 마지막메세지 https://www.youtube.com/watch?v=ExAt-aP8zAg 전교조 몰아내자 문재인하야 국민재판 광화문광장 10월3일(목) 오후12시 광화문 이승만 광장 교보문고 앞(광화문역 2,3,4번 출구) 12:00~12:30 찬양집회 12:30~13:00 기도회 13:00~14:00 기독교 국민대회 14:00~14:10 국민재판 14:10~15:00 문재인 하야 연설 15:00~ 청와대 진입 장경동(전국253개 지역 연합대표), 권태진(한국교회 연합대표), 지덕(한기총 증경 대표 회장, 침례교 대표), 길자연(한기총 증경 대표 회장, 합동측 대표), 이용규(한기총 증경 대표회장, 성결교 대표), 엄신형(한기총 증경 대표회장, 개혁측 대표), 이광선(한기총증경 대표회장, 통합측 대표), 한요한(전국지역연합 사무총장), 박중섭(서울지역 강북 대표), 천모세(서울지역 강남 대표), 최홍준(부산 지역 대표), 장상길(인천 지역 대표), 조영한, 박재환(경기북 지역 대표), 강헌식(경기남 지역 대표), 김종대(대전 지역 대표), 이상민(대구 지역 대표), 양승대(울산 지역 대표), 황경순(광주 지역 대표역), 김승동(경북 지역 대표), 이강성(경남 지역 대표), 정연수(포항 지역 대표), 노성철(충북 대표), 전종서(충남 지역 대표), 최은섭(전북 지역 대표), 백승렬(전남 지역 대표), 이한승(강원 지역 대표), 정현숙(제주 지역 대표), 김영석(해외 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대한민국 건국과 6.25전쟁, 그리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자유진영 우방국 국민 ...

한국교회여!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_전광훈 목사| 2019년9월21일(토) 오후5시 부산광복로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