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호 국가원로회 호외(號外) 1호 - 걸을 수 있는자는 다 나오라! - ■5,000명의 순복음교회 목사단은 10월3일 결행될 청와대 공격작전에 이영훈 담임목사를 총사령관에 임명, 30만 명의 자유수호 십자군을 파병키로 결의하였다. 명성교회 10만, 한국연합교회 10만을 포함, 전국 253개 지역연합교회 등 70 만의 기독교계 십자군과 각 종교단체도 참전을 결정하였고 자유한국당은 3만,우리공화당은 2만 명의 정예부대에 소집령을 내렸다. 부산 3만, 인천 3만, 대구 2만, 대전 2만 등 광역지자체에서도 출격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중소도시에서는 춘천이 가장 많은 1만 명 등 도합 100만 명의 자유우파 통합군이 청와대 함락을 목표로 광화문에 집결한다. ■모든 부대의 확인점호는 13시까지 완료한다. 이후 광화문 광장 본대에서 문재인 체포에 촛점을 맞춘 정치, 경제, 사회 등 폭정을 규탄하는 7개 분야 사자후는 '연설은 짧게 행동은 길게' 의 슬로간에 맞춰 각기 3분내에 끝낸다. 훈시 및 사기고무진작 위무행사가 종료되는 15시를 기하여 100만 명의 전군(全軍)은 이재오 총괄본부장의 지시에 의거, 기 편성된 작전계획대로 부대별 청와대 진격을 개시한다. 해병 전우회, 북파공작원, 공수특전사 출신요원으로 구성된 3,000명의 결사대(決死隊)는 통합군의 선봉군으로 청와대를 사수하는 경찰 바리케이트 무력화를 임무로 한다. 타악기 군악대(軍樂隊)는 결사대와 순국대(殉國隊) 의 중간 위치에서 100개의 큰 북을 두들기며 격전가로 부대사기를 진작시킨다. 전광훈 목사를 1번으로 하는 2000명의 비폭력 무저항을 목표로 삼은 순국대(殉國隊)는 청와대로 진격, 경찰의 발포사격을 몸으로 받아내며 순국의 자세로 사명을 완수한다. 결사대와 순국대의 입성확인 후 전직 경호관 출신을 주축으로한 100명의 특수임무수행을 위한 문재인 체포조는 청와대 영빈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