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 글은 우리 국가체제에 관한 직접적인 운명과 관련된 것이기에 공유하는 것입니다. 정치라고 여기시는 분들의 오해를 풀고자 하는 설명입니다. 정치라함은 권력의 자리를 위하여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국민들이 함께 공유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의 표현입니다. ----------------------------------------------------------------------------- [김대응 칼럼] 사회주의(공산주의)와 자유주의(기독교)의 내전에 참여하라 https://cafe.naver.com/kbchi/1707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 사회주의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대한민국은 자유주의다. 그는 자유주의인 동시에 사회주의자라고 했다. 이것은 서로 공존할 수 없는 것이다. 한 쪽이 죽을 때까지 끝까지 싸우는 이념전쟁이다. 사회주의(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자유주의가 절대 있을 수 없다. 반대로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자유라는 미명아래 사회주의를 허용함으로써 자유주의를 숙주삼아 사회주의 세력을 팽창시켜왔고, 그 사회주의자들이 권력을 잡아 자유주의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는 현실에 충돌하고 있다. 그것은 기독교에도 직격탄을 때리고 있다. 기독교는 자유주의 국가체제에서 복음전파가 가능하고 교회 부흥도 이루어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복음전파가 불가능하고, 교회 말살 정책이다. 이미 한국의 기독교는 사회주의정책에 영향을 받고 있다. 목회자가 국가의 감시를 받는 방향으로 이미 들어왔다. 법적 제한으로 종교인 과세, 종교활동제한으로 차별금지법제정추진, 동성애 합법화의 추진이다. 종교인 과세로 교회의 운영을 옥죄고, 동성애가 죄라고 설교를 하지 못하도록 목회자들의 설교를 막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은 교회의 문이 조금이라도 열렸으면 그 틈을 타고 들어와 기독교전체를 훼파하고자 하는 목적에 다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