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미 보수 성향 한인단체가 발표한 성명서.
“문재인·정청래·한동훈·조경태 등 입국 금지” 미 보수 한인단체, 이재명 방미 규탄 성명
관련기사 출처-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38
오는 25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워싱턴 실무방문을 앞두고 미 보수 성향 한인단체가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성명에서 단체는 이재명 대통령을 “불법 대북송금 800만 달러를 주도한 인물”로 규정하며 즉각 체포를 촉구했다.
또한 “반미 선동과 친북 행위를 자행한 세력, 윤석열 전 대통령·김건희 여사에 대한 인권 탄압과 물리적 폭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미 동맹의 굳건한 유지를 강조했다.
특히 단체는 문재인 전 대통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조경태 의원 등 여야 정치권과 사법기관 주요 인사 수십 명을 ‘반미·친중·친북·탄핵 세력’으로 지목하며, 미국 입국 금지와 가족·자녀까지의 추방을 요구했다.
성명에는 “이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으며, 자녀들조차 미국에서 유학할 자격이 없다”는 강경한 표현도 담겼다.
또한 이 단체는 미국 내 유관 기관과 협력해 관련 인사들의 입국 금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이번 성명은 특정 정치인을 넘어 여야 주요 인사 전반을 포괄적으로 거론한 점에서 파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단체는 이 대통령의 방미 기간 워싱턴에서 ‘이재명 체포’를 내건 대규모 시위를 예고해 향후 논란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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