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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 텍사스 "달라스제일침례교회", 자유기념주일 연설. "미국의 기반은 자유입니다. 이 자유의 기반은 신앙(믿음)입니다"

미국 자유기념주일(2020년 6월 28일 주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텍사스 "달라스제일침례교회"에서의 연설 |클릭>> 마이크 펜스 연설|미국의 기초는 자유이며, 이 자유는 신앙입니다 교회로 돌아오게 되어 기쁩니다. (박수와 환호~) 제프리 목사님, 과분할 정도로 후한 소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에도 감사드립니다. 애보트 주지사님, 카슨 장관님, 코닌 상원의원님, 팩스턴 주 법무장관님,  그리고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함께 주일을 맞이하여 이 특별한 장소에서 자유를 기념하게 된 것을 특별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박수 소리 길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킨 것은 자유를 위함이라”(갈5:1). 저는 “댈러스제일침례교회”보다 자유를 기념하기에 더 좋은 곳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와 방금 전 설교를 해주신 여러분의 대통령과 부통령 및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백악관의 모든 이들에게 소중해진 분과 함께 하게 되어서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저와 함께 로버트 제프리 목사님께 박수를 보내드리면 어떻겠습니까. (박수 소리~)   그의 목소리와 그의 사역과 그의 용기와 그의 믿음에 대해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소리 길게 이어짐.) 저의 친구들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또 한 명의 저의 친구로부터 안부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듣자하니 트윗을 했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제가 여기 올것이라고(큰 웃음소리~) 그는 우리가 오늘 아침 기념하게될 모든 것들에 있어 훌륭한 옹호자이십니다. 아울러 그는 모든 신앙인들과 우리가 귀히 여기는 모든 자유를 수호하는 훌륭한 챔피언이시기도 합니다. 그의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미 합중국의 제45대 대통령이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십니다.(박수와 환호소리.) 바로...

북한, 주체신학|우리 신앙인들은 하나님은 곧 김일성 주석님이다. 북한 봉수교회 리성숙 목사 인터뷰|우리교회 목사님이 사실 가짜 목사라면

본 영상은 [ 전세계 TV] World All TV 의 영상을 캡쳐하여 만든 것임을 밝혀둡니다 .  북한 주체신학을 신봉하는 리성숙 목사의 이중성을 바르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  북한은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우상숭배 집단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소름충격주의 ] 북한 봉수교회 전도사의 주체 ( 主體 ) 신학 - 나의 마음 속에 있는 하나님은 ... 누구냐면요 ... -유튜브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x56pLH-3rD8&t=8s -네이버블로그 클릭>  https://blog.naver.com/cnn/222008080211 - 내용중 우리 신앙인들은 「 하나님은 곧 김일성 주석님이다 」 . 2017 년 4 월 평양축제에서 북한 봉수교회 리성숙 목사 인터뷰 _World All Breaking News.  평양과 LA 에서 이중성을 드러냈습니다 .  동영상은 2018 년 11 월 15 일 . 아래는 관련 유튜브 동영상입니다. 이지성 TV: 교회 안에 있는 여우와 이리를 조심하라 ! 우리교회 목사님이 사실 가짜 목사라면 ? -유튜브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E4d8aRlQIgc&t=2s -------------------------------------------------------   우리 신앙인들은 하나님은 곧 김일성 주석님이다. 2017년 4월 평양축제에서 북한 봉수교회 리성숙 목사 인터뷰_World All Breaking News 평양과 LA에서 이중성을 드러내다. 동영상은 2018년 11월 15일.

풍전등화의 한국교회|그런데 이번 정부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진행중입니다. 더 이상의 평화로운 신앙생활이 불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말입니다.

풍전등화의 한국교회   다소 긴 문장이지만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기에 반드시 읽어보셔야 대처에 가능합니다 ( 특히 기독교인들 )   ○ 현재 서울에 있는 교회 안수집사이며 고려대 교수님이 쓴 글입니다 . 여러분이 나누어 읽고 기도했으면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 교수이자 , 교회 중직자입니다 . 지난 십 수 년 동안 대학에서 교육 , 연구하고 , 교회를 다니는 생활을 했습니다 . 그러다가 가끔은 시간을 내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 참 단순한 생활을 했습니다 .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 평안하고 감사한 시간인 줄 몰랐습니다 .   그런데 올해 초부터 이런 단순한 생활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더 이상의 평화로운 신앙생활이 불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말입니다 . 찬양 드릴 곳 , 예배드릴 곳이 없어지는 것 , 즉 교회가 없어질 수도 있겠다는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금부터 그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   먼저 기독교적인 신앙 양심으로 호소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적으로 진보나 보수 어떤 곳에도 가입한 적 없고 정치적인 곳에 참여한 바 없습니다 . 오해하실까봐 미리 양해를 부탁합니다 .   그런데 이번 정부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진행중입니다 .   왜 , 초등학교 학생들조차 선생이 맞거나 성추행을 당할 정도로 권위가 무너졌을까 ? 왜 , 정부는 무슬림과 난민에 집착할까 ? 왜 , 보편적인 일반 국민의 인권을 무시하면서 소수의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중시하는가 ? 왜 , AIDS 같은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보도하지 못하도록 언론을 통제하는가 ? 왜 , 동성애자 행사에 서울 , 대구 , 부산 , 제주 , 광주 , 등지에서 벌어지도록 정부와 일부정당이 앞장설까 ? 왜 , 장관 , 장관급으로 임명되는 인사들의 상당수가 친동성애 자들일까 ? 왜 , 목숨 걸다시피 차별금지법을 통과 시키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