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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기독교인답게 생활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기독교인답게 생활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이것은 기독교의 기본 진리이다. 이 세상의 종말이 올 때까지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은 하나님은 변함없는 우리의 창조자이시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생각 속에 하나님이 주인인 것을 넣어주셨다. 이것은 인간의 기본 생각이다. 마치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 운영체제처럼 인간의 운명은 하나님의 생각을 떠나서 살 수 없다. 아무리 인간이 발버둥 쳐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은 진리이자 명제이자 운명이다. 그런데 인간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대치하는 체제의 반역이 일어났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인간반역혁명이 생겨났다. 이것은 사탄이 넣어준 생각이다. 공산주의가 그 반역이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거스른 것들이 인간 반역 생각들이다.

그래서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빼버리는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하나님의 생각이 옳다는 것이 드러날 뿐이다. 이미 그런 것을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미리 알려 주셨다. 시편에서도 악인은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가 하는 일을 감찰하지 않아. 그들의 모든 사상(생각, 이념)에는 하나님이 없다고 말을 한다고 하셨다.(시편 10:4). 악인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들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세계 여러 나라들이 계획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여러 민족들이 자기들의 사상을 펼치려고 계획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들을 무효하게 하신다(시편 33:10).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미 악인들의 생각과 세계 여러 나라들의 사상을 알고 있다
잠시는 이 세상에 공산주의, 사회주의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이즘(ism)들이 판을 치지만 때가 이르면 여러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아 그런 것들이 다 폐하여 질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한 예언이 이루어질 날이 올 것을 말씀하셨다(이사야 66:18). 또한 여러 사람과 민족들이 하는 것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고 우리 할 일만 하면 된다. 그들의 사상과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기 때문이다(사도행전 5:38).

기독교인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모든 영역에 나타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면 된다. 최선은 다하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 그것이 우리 기독교인들이 오늘도 해야 할 기본생활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다.


김대응(예수향기교회 담임목사/한국침례교회역사연구회 회장) c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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