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권하는 것이 희망이고, 위로가 되도록


[김대응칼럼 12]

권하는 것이 희망이고, 위로가 되도록.

To offer is hope, to comfort.



만나는 사람마다 사연이 있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하듯이 사람마다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이 풀 데가 없으면 마음의 병이 되어 고독하게 살다가 고독 사를 하기도 하고, 불만세력이 되어 집안에서나 사회생활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으로 변하기도 한다. 

Everyone who meets has a story. As if there were no tombs without excuses, each person has his or her own stories. When those who have such stories have no place to solve, they become heart disease, live in solitude, and die in solitude, or become disgruntled and trouble-makers in the home and in social life.

또한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는 성격인 사람은 우울증에 시달리다 원하지 않는 깊은 병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것은 잘 살아도 문제가 있고, 못 살아도 문제가 있다. 자신의 삶에 풀리지 않는 답을 찾으려고 마음이 가는 대로, 몸이 가는 대로 어디론가 방황을 하기도 한다. 

In addition, a person with a personality that cannot be expressed outside suffers from depression and falls into a deep disease that he or she does not want. These things are problematic if they are not. He often wanders about wherever he goes, as he tries to find answers that will not work out in his life.

누군가 들어줄 사람을 만나면 헤어질 줄 모르고 이야기한다. 오늘도 만나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이야기 한 것은 들어주면서 간간히 동의하고 거들어 준 것밖에 없다. 그렇지요. 공감해요. 힘들었겠네요. 네, 알아요. “나는 김 선생이 준 이거 먹으면서 참 감사하게 생각을 해요. 내가 교회 나가지는 못하지만 말이야!” 내 나이 90이야. 원산공업학교를 다니다 월남을 했어요. 그러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어, 회장님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한다. 어, 자네... 자네도 김 선생이 다니는 이 교회 나가봐! 하고 권한다. 정작 자신은 아니라고 하면서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권하는 것을 보면 마음은 착한 분이다.

When someone meets someone to listen to, they talk without breaking up. We met today and talked. All I have said is that I have listened, and have occasionally agreed and helped. That's right. I sympathize. It must have been hard. Yes, I know. "I'm very grateful when I eat this from Mr. Kim. I can't go out of church!" My age is 90. attend Wonsan Industrial School I went to the South. Then a passerby says, "Hello, Chairman." Uh, you... You should go to this church where Mr. Kim attends! I recommend that you do. He is a good man to see that he actually says no and recommends someone he is close to.

권함을 받은 사람이 이런다. “나는 담배를 피우는데 괜찮아요?” 그럼 괜찮지요. 그쪽에 교회가 안보이던데... 권한 분이 그 분에게 그런다. 왜 거기 빌라있는 안쪽에 있잖아! 아~ 하면서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가 화기애애하다. 그러다가 그 권함을 받은 분이 그런다. 나는 이대로 살래요.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지 않아요. 

This is what people are told to do. "I smoke, are you all right?" That's fine. I can't see the church there. The authority does it to him. Why are you inside the villa? Ah~ The stories that we exchange with each other are friendly. Then the person who received the recommendation is like that. I want to live like this. I don't want to change it for another.

자기가 살아오던 삶에서 다른 삶의 방향으로 가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 빠르게 안 것이다. 가던 방향이 어떤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그대로 살았고, 죽었다. 그분도 그 길을 가는 것은 정상이다. 그러나 나도 그런 길을 걸어가다 권함을 받고, 또 받기를 수없이 반복하는 가운데 다른 길 아니 새로운 길인 예수를 따르는 길로 삶의 방향을 바꾼 것이다. 

You'll notice quickly that it's not easy to go in a different direction from your life. I don't think what the direction is like. Others lived the same way, and they died. It is normal for him to go that way, too. But I was recommended to walk that way, and I was given it again and again, and I changed my course to follow Jesus.

내가 몰랐던 이 새로운 길. 두렵고 막연하고 이상하였지만. 그러나 이 예수를 믿는 길로 돌아서게 하기 위하여 오늘도 길 위에 서서 예수 믿기를 권하는 것이다. 권함을 받은 사람은 권해주는 것만으로도 됐다고 한다. 고맙다고 한다. 관심을 가져주니까. 권함을 계속 받고, 주다 보면 언젠가는 교회로 돌아올 날이 있을 것이다.

This new road I didn't know. It was scary, vague, and weird. But today I urge you to stand on the road and believe him in order to turn to the way you believe him. It is said that anyone who has been recommended can only recommend it. They say thank you. He's interested. One day you will return to church if you continue to be encouraged and given the Lord.


-
"나도 믿음을 가지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들 때 아래 "예수향기교회"를 클릭하세요.
When you feel like "I want to have faith too," click on "Jesus Hyanggi Church" below.



예수향기교회








참고: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은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사용하였습니다.
Note: Translating Korean into English used Naver translator Papago.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세월호 텐트 쓰리섬 사랑과 위로의 성행위 ', 유족과 자원봉사녀의 성행위 진실과 416연대 심층보도_뉴스플러스

1. 세월호 쓰리섬 성행위 잊지 말아주세요! 아이들의 죽음을 팔아서 이권을 취하는 이들의 정체를 반드시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이러한 사실을 쉬쉬하고 숨긴 이들 분노를 넘어 치가 떨리는 일이다. 세월호 천막 불륜 난리났다!!! (박완석 문화부장) / 신의한수 세월호 텐트 안에서 사랑과 위로의 성행위| 성적자기 결정권 이은택] 광화문 세월호 농성 옆에서 xx했다는게 진짜면 ▶ https://www.youtube.com/watch?v=u7Uux9W_Wi4 --- 2. 세월호광장 텐트에서 유족과 자원봉사녀의 성행위|진실과 416연대<심층보도> 아침7시 종합뉴스|(심층보도) 세월호 천막 2+1 성행위 논란 아래를 사진을 클릭하세요!!! 세월호광장에서 일어난 세 남녀의 추문의 진실과 416연대 왜 세 남녀 대신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광장을 떠나야 했는가 2018년 05월 23일 (수) 17:42:25 [조회수 : 6696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2016년 4월 304명, 특히 250명의 꿈많은 학생들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에 슬퍼하며 광화문광장에 모여든 자원봉사와 활동가들이 상당수 씁쓸하게 광장을 떠났다. 그들은 왜 떠났을까.  416대책위원회가 중심이 돼 1만명 넘는 국민 참여와 모금으로 수십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재단까지 설립됐지만 그들은 참가하지 않았다.  열성적인 자원봉사를 하며 팽목항 지킴이로 유명해진 00 삼촌 김 모 자원봉사자는 한국이 싫다며...

[김대응 시인] 월간 문학세계 초대시 "시작되는 곳" 2025년 4월호 게재시

 

주사파가 점령한 대한민국_국민들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_김문수칼럼

국가위기의 정체를 바로 알고 국민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저는 학생운동, 노동운동을 하면서, 대학교에서 2번 제적되고 25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7년 동안 공장생활하면서 노동조합위원장을 2년 동안 했습니다. 감옥에 두 번가서 2년5개월 동안 살았습니다. 감옥에서 김일성주의자, 주사파학생들 수백 명과 만나서 토론도 많이 하고 함께 생활도 했습니다. 광주교도소에서 남파간첩, 공작원, 국내간첩, 재일교포간첩, 100여명과 함께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저는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모택동주의에 심취하여 공부하고 공산혁명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저는 공산혁명을 꿈꾸는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비밀지하혁명 조직 생활도 10여년 했습니다. 저는 지금 집권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운동권 출신 대부분과 함께 활동하고 같은 시대를 꿈꾸고 투쟁해 왔습니다. 제가 50년 간 겪어왔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대한민국은 이미 종북 주사파와 좌파 연합에 넘어갔다고 판단됩니다. 1. 지금은 주사파가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았습니다. 6.25 전쟁 휴전 이후 우리 국민 대부분은 반공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해왔습니다. 해방 직후부터 공산치하에서 살아봤던 이북 피난민의 체험과 해방 이후 빨갱이들의 폭동과 6.25 전쟁기의 만행이 너무 끔찍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지 가운데 좌익 경험이 있었던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통혁당, 인혁당, 남민전 등 김일성의 남조선혁명노선을 따르는 지하혁명당 활동이 끊임없이 계속 시도됐습니다. 실패를 반복하던 중 198년 광주사태를 겪으며, 학생운동과 민주화를 열망하던 시민들은 피의 학살과 전두환의 집권이 미국의 묵인 아래 자행됐다며, 미국문화원에 방화하는 사건이 터지기도 하며, 급속히 반비 친북운동이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북한의 대남방송을 들으며 정리한 김영환의 “강철서신”이 대표적인 주사파 운동권 문건입니다. 신군부의 12.12쿠데타와 광주사태, 그리고 민주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