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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에 몰렸을 때




[김대응칼럼 17]

위급한 상황에 몰렸을 때

When I was in an emergency




[두 사람이 친구되면 의지가 된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한 사람이 넘어지면 곁에서 일으켜 줄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한 사람은 외롭지만 두 사람은 따뜻하다. 의지하고 힘이 되는 두 사람이 있으면 행복하다. 한 사람의 문제는 한 사람이 풀 수 없을 때가 있다. 반드시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럴 때 힘이 되는 친구는 곁에 있는 사람이다. 

Two people are better than one, because if one falls, there is someone who will help him get up. One person is lonely, but the two are warm. I'm happy to have two people who depend on and are supportive. There are times when a person cannot solve a problem. There are times when you need help. A friend who can be supportive is a person who is around.

잔 심부름부터 큰일에 이르기까지 서로가 도우며 살아가는 과정이 행복의 길이다. 돈이 많아서 펑펑 쓴다고 행복할까? 돈이 없어서 사고 싶은 것 못 사서 불행할까? 자신의 소유의 많고 적음에 따라 행불행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물질적인 것들은 언제든지 예기치 못한 때에 내 손에 있어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날이 온다. 다만, 후회 없이 살려면 또는 보람 있게 살려면 내가 누군가를 위하여 베푼 것만이 나의 것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았으면 한다. 아직도 누군가를 위하여 베풀지 못하고 손아귀에 움켜쥐고 ‘나는 부자다’ 하고 있으면, 가장 가난한 불쌍한 빈자貧者이다.

The process of helping each other from running errands to doing big things is a way of happiness. Are you happy to spend so much money? Are you unhappy because you don't have enough money to buy what you want? I don't think the many and few things of one's own will determine one's course of action. There comes a day when the material things we possess are not at my disposal at any unexpected time. However, if I want to live without regret or live in a rewarding life, I must quickly realize that what I have given for someone is mine. If you still don't give for someone and hold your hand and say, 'I'm rich,' then you are the poorest poor poor poor.

믿음의 위대한 선진 바울 선생이 말하였듯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우라고 한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것으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한 것을 기억하여야 한다. 위의 두 말씀하신 것과는 다르게 쉽게 거저먹으려 하고, 약한 사람을 무시하고, 주지 않고 받으려고만 하는 이 세태의 모습을 경험하고 있지 않은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심지어 믿는다고 하는 우리들의 속에서도 그런 경향이 농후하게 나타나고 있기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Remember, as the great advanced teacher of faith Paul said, 'Help the weak with hard work.' Remember that what the Lord Jesus says is more fortunate than what he receives. Aren't you experiencing this world where, unlike the above two, you try to afford it easily, ignore the weak, and just accept it without giving? We should be alert because such a tendency is appearing thickly in our own minds, not in others' stories, but even in our own minds, who say they believe.

우리가 하는 일들은 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 사람의 생각, 저 사람의 생각이 다 다른 것이다. 이상한 것이 아닌 정상인 것이다. 이것은 다양성의 독특함이다. 이것이 하나 되는 것으로 협동 또는 협력을 서로 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정상이지만 서로 하나 되는 힘이 바로 믿음의 바른 정체성이다. 이 정체성이 일치를 가져오면 모든 다른 것들, 다양한 것들이 하나로 묶여 있는 힘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Everything we do is what happens in our relationships. His ideas are all different. It's not strange, it's normal. This is the uniqueness of diversity. This is one thing: to cooperate or to cooperate with each other. Different things are normal, but the strength of one another is the right identity of faith. If this identity brings about a match, it can exert more power than all the others, all the different things, are bound together.

술술 풀리는 일이 있을 때는 잔치하다가 그 잔치가 끝나면 다음의 장애가 올 때 길이 막힐 수 있다. 이때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여겨 인간적인 방법을 찾으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온다. 위급하고 답답한 상황에 몰린 것처럼 여겨질 때 잠잠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길이 열릴 때까지 주를 힘입어 하던 대로 그 길을 가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

When there is a sobering event, a feast may be held and the road may be blocked when the next obstacle occurs. At this time, if God finds a humane way by considering his silence, there is an uncontrollable confusion. When he seems to be in a critical and frustrating situation, he quietly prays to God, and if he goes as he does on the back of the LORD until the road opens, a new road o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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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은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사용하였습니다.
Note: Translating Korean into English used Naver translator 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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