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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속한 자유를 지키는 길_"나는 사회주의자다"고 한 집권자들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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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속한 자유를 지키는 길



미국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 대한민국은 자유 대한민국으로 미국과 동맹국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자유인이다.

시민의 자유가 있으며,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국가의 헌법을 따라 기회의 평등과 과정의 공정이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이러한 것을 가로막는 어떤 것이 있다면 이 평등과 공정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의 자유는 복음을 자유롭게 전할 수 있는 자유이다. 이 자유를 막는 어떤 사람이나 제도가 있으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것은 기도해야 되는 것이고, 지혜를 모아 어떤 행동을 도모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자유주의 국가이다.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것도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사회 근래의 현상들은 시민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들이 제도화되고 있다.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려고 시도하다 국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이루어지지 못했다. 기독교이념에 의하여 설립된 교육기관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일과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일들을 공권력으로 신고하게 하고, 기독교 정신을 전하는 것을 막으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도 제도적으로 시행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시민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국가가 개인의 자유와 사유재산제를 부인하는 시도들이다.

이러한 자유를 억압하는 작은 제도 시행령들이 지속적으로 된다면
결국은 전국가적인 차원으로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려고 하는 일이 다시 발생할 것이 자명한 일이다. 최근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나는 사회주의자다. 사회주의 정책을 펼 수 있다.”고 발언하여 파문을 지금까지 일으키고 있다. 이것은 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자유 대한민국 전체와 자유진영 전체를 바꾸겠다는 위험의 정도를 넘어선 문제이다.

우리 기독교인은 먼저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 시민이며 동시에 주께 속한 자유인이다.

우리의 자유를 빼앗으려 하는 자들이나 세력들은 같은 친구로 공존할 수 없다. 친구가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한다. 그 친구가 자유를 뺏는 친구라면 그 친구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닌 적이 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죄로부터 자유를 얻었으며, 개인의 자유를 누리고 있으며,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자유인이다. 이보다 더 좋은 어떤 것은 있을 수 없다. 사회주의(공산주의)를 대놓고 주장하는 이들은 자유주의 대한민국에서 허용될 수 없다.


김대응(예수향기교회 담임목사/한국침례교회역사연구회 회장) c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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