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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이 살아있는 동안은 행복하였다




[김대응칼럼 18]

그 사람들이 살아있는 동안은 행복하였다

They were happy as long as they were alive.




[삶이 행복한 순간들]






























행복할 때는 행복인 줄 모르는 것 같다. 거저 얻어진 평안인 줄로 안다. 고요하고, 평온한 가운데 살 수 있는 행복은 힘써 애써 얻은 값을 지불한 대가 후에 오는 결과로서의 선물인 것이다. 그러한 삶의 질을 꿰뚫어보는 이들이 함께 사는 동안은 서로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며, 무슨 일이든지 발생을 하면 함께 하여 헤쳐 나갈 수 있는 친구들이 되기에 늘 삶의 버팀목은 든든한 것이다.

I don't think I know happiness when I'm happy. I think it's a cheap peace. The happiness of being able to live in quiet, serene is a gift as a result of the hard-earned payment. It is always a strong support for those who understand the quality of life to become friends who are willing, comforting, and able to cope with anything that happens.

어디에 있어도 무슨 일을 만나도 연락만 하면 달려오고 함께 울고 함께 웃어 줄 수 있는 이들이 동시대를 사는 동안은 행복한 것이다. 그러나 시간은 지나간다. 우리 곁에 있던 사람들이 한 사람씩 어디론가 훌쩍 떠나기 시작하면 점점 외로움은 더하여 간다. 함께 동시대를 공감하며 살 수 있는 이들의 의지의 기둥들이 작아지고, 적어지기 때문이다. 

It is a happy thing for those who can come and cry together and laugh at each other wherever they are. But time goes by. As the people who were around us start to leave one by one, the loneliness gets worse and worse This is because the pillars of the will of those who can share the same age become smaller and smaller.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복된 큰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는 행복했다. 이렇게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는 새로운 세대가 맥을 이어가야 하는 것이다.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삿 2:7-10). 

"The people served Jehovah throughout the days of Joshua and the elders who had survived after Joshua, who had seen the Lord and all the great things he had done for Israel. "and Joshua son of Nun, Jehovah's servant, died at the age of 100, and the people of his generation went to Timnath Heres, north of Mount Gaash, the hill country of Ephraim, and all the people of his generation went back to their fathers, and the rest of the generation did not know Jeho, nor did they know what you did for Israel."(judges 2:7-10).

신앙의 전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의 사람들도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다. 세대가 바뀌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살아있는 동안에 새로운 세대가 동일한 하나님의 큰일을 목도하고, 축복을 받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신앙의 역사도 이어져 여전히 같은 큰 강물로 흐를 수 있다.

The transfer of faith is not accomplished, and the men of God are bound to die after all these years. We can't stop generations from changing. While the life of God is alive, a new generation must have experienced the great things of the same God and be blessed. Only then can the history of faith continue and still flow into the same large river.

오늘 우리의 세대도 하나님을 잘 섬기는 세대가 점점 줄어들고, 다른 세대가 일어나고 있다. 이 다른 새로운 세대가 하나님을 잘 알도록 해야 하며, 대한민국을 위하여 행하신 큰일도 알려 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 나라를 다른 신이 축복을 했다고 엉뚱하게 득세하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하는 일이 바로 교회가 풀어가야할 과제이다.

Today there are fewer and fewer generations of our generation who serve God well, and another generation is happening. Let this other new generation know God well, and let them know the great things he has done for the Republic of Korea. The task for the Church is to ensure that this country, blessed by God, does not become a world in which other gods prev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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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은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사용하였습니다.
Note: Translating Korean into English used Naver translator 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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