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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 만한 사람과 하나님을 아는 사람의 행동



[김대응칼럼 23]

하나님을 알 만한 사람과 하나님을 아는 사람의 행동

the actions of those who know God and those who know God.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였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알도록 만들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도록 능력을 주셨다.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그 사람의 마음에 자율적인 선택권을 주셨다. 자율권으로 순종과 복종의 선택이 주어졌다, 순종은 기쁨으로 따르는 것이고, 복종은 원하지 않아도 억지로라도 따르는 것이다.

God created man. This man made me know God. He gave me the power to know God's heart. He gave his heart an autonomous choice to obey God. By autonomy, obedience and obedience are chosen; obedience is followed by joy; obedience is done by force, if not desired.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사람에게 분명히 말씀하였다. 이것은 내 뜻이고, 저것은 내 뜻이 아니다. 내 뜻을 따를 때에는 축복이고, 내 뜻을 따르지 않을 때는 저주할 것이라고 명령을 하였다.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랐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시간에 다른 생각을 가진 이와 있을 때가 문제다.

God made his will clear to man. This is what I mean, that is not what I mean. He gave orders that they would be blessed if they did not follow my will, and that they would curse if they did not follow my will. When men were with God, they followed God's will. But the problem is when God is with someone else who has other ideas at a time when he doesn't think he is with them.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이는 다른 이들과 함께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 그런데 다른 이들과 함께 있을 때 그들의 뜻에 따라야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할지 흔들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들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충돌되는 상황에서 갈등을 하게 된다. 이 뚯이냐 저 뜻이냐 하고 심각히 고민을 한다. 그럴 때 그 사람이 어느 편 사람인지 명확하게 드러나게 된다.

He who obeys God's will must obey God's will even when he is with others. But when you are with others, you are often shaken whether to follow their will or to follow God's will. In a situation where their will and the will of God are at odds, they are at odds. I seriously wonder if this means this or that. Then it becomes clear which side he or she is on.

요즈음 이슈가 끊이지 않고 있는 동성애와 동성결혼의 옳고 그름의 문제다. 하나님의 사람은 이 이슈에 대하여 어떤 입장을 가져야 할까? 하나님의 사람은 이 문제에 하나님이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하여 지지하였을까 반대하였을까 하는 것이다.

These days, the issue of homosexuality and gay marriage is a matter of right and wrong. What position should the man of God have on this issue? The man of God must know what position he has in this matter. Did God support or oppose homosexuality and gay marriage through the Bible?

지지한 이유는 무엇이고, 반대한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러자면 성경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성경의 어느 부분에서 이 문제에 대하여 말씀하셨을까. 로마서 1장 19절에서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하나님을 떠나고 정욕을 가지게 되었다.

I know why I supported it, and why I opposed it. That's what you need to know about the Bible. Which part of the Bible did you talk about this problem? In Roman verse 1:19: "This is the sight of God in them. God has shown this to them." However, some people left God for some reason and had a passion.

어떤 그들이 창조의 목적인 남자와 여자로 인한 성적욕망이 아닌 것에서 벗어났다. 그것이 동성애에 대한 성적욕망을 가지는 부끄러운 욕심의 일로 하나님을 정면으로 부정하게 되었다(롬1:24-32).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부정하는 것이 부끄러운 줄 모를 뿐만 아니라 그 부끄러운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고 지지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Some of them deviated from the sexual desire of men and women, whose purpose is to create. It was a shameful act of greed for homosexuality that led to the direct denial of God (Rom1:24-32). It is not only shameful that he denies God's will, but also acts in support of those who do what is shameful.

하나님을 알 만한 사람이 하나님을 모르면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행동을 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찬성하는 행동을 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행동을 절대할 수 없다.

If anyone who knows God does not know him, he will do what is contrary to his will. He who knows God acts in favor of God's will. A man who knows God can never act in favor of homosexuality and gay 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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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은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사용하였습니다.
Note: Translating Korean into English used Naver translator 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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