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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김대응칼럼 24]

감사하라 감사하라 감사하라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기본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이 감사하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태어나 존재하는 것 자체가 감사한 것이다. 무슨 좋은 일이 있어서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조금 나쁜 일이 있어도 이것을 견디면 좋은 일이 있겠지 하는 것은 조금 인생에 연단을 받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이다.

Gratitude is the basic life of a Christ. Thank you for everything from one to ten. I am grateful to be born and present as a people of God. It's anybody's job to thank for something good. It's something a little bad, but it's something good to be able to do if you're a little bit more grounded in life.

아주 나쁜 일이 일어났는데도 감사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죽을 뻔 하였는데 죽지 않고 살아났을 때 사람들은 말한다. 운이 좋았어! 다행이야! 그럴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살려 주셨어! 인생의 생사화복을 다스리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It's never easy to be thankful for something very bad has happened. People say when they almost die and they live without dying. You were lucky! That's a good thing! It could be. But to the Christ, he does not say so because he lives under God's sovereignty. God saved my life! Because I know all too well that it is God who governs the life and death of life.

우연이란 없다. 평소에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온 생활 여정의 축적이 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감사하는 순서라고 한다면, 첫째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는 것이다. 사계절 진리의 순환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누리며 살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손길이다. 먹을 것, 입을 것, 쓸 것, 나눌 것, 보다 큰 목적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하루의 목표를 주신 정신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이다.

There is no coincidence. The accumulation of life's journey of gratitude to God appears as a miracle. The first is to thank God and live in gratitude. It is God's touch to live in a beautiful world through the cycle of truth in all four seasons. Thank you for the spirit that gave you the goal of the day so that you could eat, wear, write, share, and move toward a greater purpose.

둘째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사는 것이다.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나와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이다. 갓난아기 때부터 성장하여 독립할 때까지 양육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는 것이다. 생활에 대한 일상의 감사인 것이다.

The second is to thank your parents and live. I thank you for your physical support for coming out and growing up in this world. I am grateful for the child's support from birth to independence. It's a daily appreciation of life.

셋째는 이웃에 대하여 감사하고 사는 것이다. 홀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군가 이웃이 있기에 감사한 것이다. 기댈 수 있는 기둥과 같은 이웃이 있어서 좋은 것이다. 그런 이웃으로 이웃사촌이나 친구나 동기나 직장이나 학교에서 만나는 좋은 이웃은 하나님이 주신 인간관계의 선물인 것이다.

The third is to thank and live with gratitude to one's neighbor. No one can live alone. I'm grateful that someone has a neighbor. It's good to have a neighbor like a pillar to lean on. Such a neighbor is a gift of human relations given by God to a neighbor, a friend, a motive, or a good neighbor to meet at work or school.

이 모든 관계의 중심에 항상 영적인 가정과 같은 교회가 있다는 것을 감사하는 것이다. 교회는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통일하는 하나님 나라와 같은 곳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의 생애의 모든 길은 교회로 통하게 되어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것이다.

At the center of all these relationships is to appreciate that there is always a church, such as a spiritual assumption. The church is also like a kingdom of God that unifies spiritual and physical. It would never be too much to say that all the ways of Christ's life are bound to lead to a church.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그리스도인은 교회를 떠나 결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감사하는 생활의 자유는 교회생활에서 얻는 축복의 열매와 같다. 감사하는 것은 어떤 특별한 결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느끼는 감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날에는 또 감사에 더한 감사인 것이다.        

Just as fish can't live away from the water, Christians are never able to leave the church. The freedom of a grateful life is like the fruit of a blessing in church life. Gratitude is not a request for any particular decision, but an expression of gratitude that one feels immediately in one's daily On special days, thanks are also added to the au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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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은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사용하였습니다.
Note: Translating Korean into English used Naver translator 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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