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역사책을 읽는다]
“대한제국멸망사(코리아패싱의 역사)",
대한민국이여! 패싱을 당하는 슬픔이여!
제목: 대한제국멸망사
원제: The Passing of Korea
H.B.헐버트/신복룡 역주
Homer B. Hulbert/申福龍 譯注
한말 외국인 기록 1
서울, 집문당, 1999, p. 546.
1910년 8월 29일 한일병합이 될 때 대한제국은 세계열강들 속에서 패싱을 당했다. 그때의 황제는 나라를 지킬 수 없는 바보였다. 2019년 8월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열강들 속에서 패싱과 왕따를 당하고 있다. 작금의 대통령은 나라의 경제, 안보, 외교를 무너뜨리며 국민들을 선동 질하며 오직 또 다시 선거에서 집권을 하는 데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대한제국의 국민들이 바보였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또 다시 바보짓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나라를 구하는 길은 국민들의 힘이다. 불능인 문재인 정권의 폭주는 미친 자가 운전을 하는 것과 같다. 독일 본회퍼 목사는 미친 나치 정권을 무너뜨리는데 협력하다 순교했다. 같은 형국으로 문 정권을 무너뜨리는데 협력하는 순교자의 무리가 나와야 정권을 바꾸고 나라를 정상 국가로 되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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