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수 안에 함께 하는 안전한 행복




[김대응칼럼 9]

예수 안에 함께 하는 안전한 행복

Safe happiness in Jesus



함께 하면 좋습니다. 홀로하면 자유할지 몰라도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홀로 꿈을 꾸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 개꿈일 수도 있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반드시 함께 하는 이들이 있어야 합니다. 함께 하는 이들이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인내를 가지고 목표가 성취될 때까지 나아가는 것이 신뢰입니다. 예수는 우리를 사랑하였을 때 끝까지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중간 중간에 의심하고, 배반하였습니다. 예수와 제자들의 관계도 그러했는데 하물며 평범한 성도들이야 오죽하겠는가 하고 말면 할 말이 없겠지만 그러라고 그런 교훈들이 우리에게 전해져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교훈들을 본받지 말고, 끝까지 가는 것이 좋다고 하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It's good to be together. If you are alone, you may be free, but you cannot achieve your dreams. Dreaming alone can be a dream that doesn't come true. As the saying goes, "When we unite, we live, we split up, we die." To achieve something, there must be people who do it together. Trust is that those who work together will persevere in one mind and in one sense and move on until the goal is achieved. Jesus loved us until the end. But the disciples doubted in the middle, and betrayed in the middle So did the relationship between Jesus and his disciples, and although there is nothing to say about ordinary saints, that's not what we're told. It's a powerful message that says it's better to go all the way, not follow those lessons.

성도들의 울타리는 예수 안에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수 안에 있는 것이 어떤 이유로든 싫어서 교회를 떠나는 것이 가나안교인이라고 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것과 교회에 속해 있는 것을 분리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당연히 예수 믿는 사람들의 모임인 교회로 속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믿는 것과 교회에 속하는 것을 분리하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교회에 속하지 않아도 예수는 믿고, 교회는 안나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The hedge of the saints is the church in Jesus. The church is the people in Jesus. But it is said that the Canaanites leave the church because they don't like being in Jesus for any reason. You can't separate what's in Jesus from what's in the church. If you're in Jesus, you're part of the Church, a community of people who believe in him. But it's strange to separate what you believe in Jesus from what you belong to the church. Even if you don't belong to the church, there are more and more people who believe in Jesus and don't go to church.

불편한 일들을 견디기 싫은 것이지요. 내가 그런 꼴들을 보면서 굳이 교회에 나갈 이유가 없어라 는 생각인 것이지요. 그러나 그런 꼴 이런 꼴을 보면서 서로 다듬어지면서 이루어져 성장하는 것이 교회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배경으로 자란 사람들이 예수 이름 안에서 은혜를 받아 예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예수 이름으로 서로 배려하고, 예수 이름으로 서로 함께 교회라는 영적 가정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교회를 세워가는 데에는 당연히 여러 가지 불편과 시험과 고난이 있게 마련입니다. 

I don't want to put up with the uncomfortable. I don't think there's any reason for me to go to church looking at them. But you have to remember that it's a church that's shaped like this and grown up. Those who grew up in different backgrounds were blessed in the name of Jesus to love each other in the name of Jesus, to care for each other in the name of Jesus, and to make a spiritual assumption of church together in the name of Jesus. Of course, there are many inconveniences, tests, and hardships to build a church.

그런 것이 싫어서 나 홀로 교회라는 영적 가정을 이탈하게 되면 울타리가 없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마치 양들이 울타리 안에 있을 때에는 목자의 보호를 받지만 울타리 밖으로 나아가면 그때 무슨 일을 겪을지 예상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안에서 교회에 속하여 서로 참으며 서로 다듬어져 든든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 가장 값진 일입니다.

I hate it, so if I leave the spiritual home of church alone, it's like the fence is gone. It's like the sheep are protected by a shepherd when they're inside a fence, but you can't predict what's going to happen if you go out of the fence. In Jesus, it is most valuable to build a strong church that belongs to each other's church, holding each other's feet.

-
"나도 믿음을 가지고 싶다." 하는 마음이 들 때 아래 "예수향기교회"를 클릭하세요.
When you feel like "I want to have faith too," click on "Jesus Hyanggi Church" below.

jesusHyanggiChurch








참고: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은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사용하였습니다.
Note: Translating Korean into English used Naver translator Papago.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세월호 텐트 쓰리섬 사랑과 위로의 성행위 ', 유족과 자원봉사녀의 성행위 진실과 416연대 심층보도_뉴스플러스

1. 세월호 쓰리섬 성행위 잊지 말아주세요! 아이들의 죽음을 팔아서 이권을 취하는 이들의 정체를 반드시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이러한 사실을 쉬쉬하고 숨긴 이들 분노를 넘어 치가 떨리는 일이다. 세월호 천막 불륜 난리났다!!! (박완석 문화부장) / 신의한수 세월호 텐트 안에서 사랑과 위로의 성행위| 성적자기 결정권 이은택] 광화문 세월호 농성 옆에서 xx했다는게 진짜면 ▶ https://www.youtube.com/watch?v=u7Uux9W_Wi4 --- 2. 세월호광장 텐트에서 유족과 자원봉사녀의 성행위|진실과 416연대<심층보도> 아침7시 종합뉴스|(심층보도) 세월호 천막 2+1 성행위 논란 아래를 사진을 클릭하세요!!! 세월호광장에서 일어난 세 남녀의 추문의 진실과 416연대 왜 세 남녀 대신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광장을 떠나야 했는가 2018년 05월 23일 (수) 17:42:25 [조회수 : 6696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2016년 4월 304명, 특히 250명의 꿈많은 학생들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에 슬퍼하며 광화문광장에 모여든 자원봉사와 활동가들이 상당수 씁쓸하게 광장을 떠났다. 그들은 왜 떠났을까.  416대책위원회가 중심이 돼 1만명 넘는 국민 참여와 모금으로 수십억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재단까지 설립됐지만 그들은 참가하지 않았다.  열성적인 자원봉사를 하며 팽목항 지킴이로 유명해진 00 삼촌 김 모 자원봉사자는 한국이 싫다며...

[김대응 시인] 월간 문학세계 초대시 "시작되는 곳" 2025년 4월호 게재시

 

주사파가 점령한 대한민국_국민들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_김문수칼럼

국가위기의 정체를 바로 알고 국민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저는 학생운동, 노동운동을 하면서, 대학교에서 2번 제적되고 25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7년 동안 공장생활하면서 노동조합위원장을 2년 동안 했습니다. 감옥에 두 번가서 2년5개월 동안 살았습니다. 감옥에서 김일성주의자, 주사파학생들 수백 명과 만나서 토론도 많이 하고 함께 생활도 했습니다. 광주교도소에서 남파간첩, 공작원, 국내간첩, 재일교포간첩, 100여명과 함께 1년 동안 살았습니다. 저는 마르크스 레닌주의와 모택동주의에 심취하여 공부하고 공산혁명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저는 공산혁명을 꿈꾸는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비밀지하혁명 조직 생활도 10여년 했습니다. 저는 지금 집권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운동권 출신 대부분과 함께 활동하고 같은 시대를 꿈꾸고 투쟁해 왔습니다. 제가 50년 간 겪어왔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대한민국은 이미 종북 주사파와 좌파 연합에 넘어갔다고 판단됩니다. 1. 지금은 주사파가 대한민국의 권력을 잡았습니다. 6.25 전쟁 휴전 이후 우리 국민 대부분은 반공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해왔습니다. 해방 직후부터 공산치하에서 살아봤던 이북 피난민의 체험과 해방 이후 빨갱이들의 폭동과 6.25 전쟁기의 만행이 너무 끔찍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족이나 친지 가운데 좌익 경험이 있었던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통혁당, 인혁당, 남민전 등 김일성의 남조선혁명노선을 따르는 지하혁명당 활동이 끊임없이 계속 시도됐습니다. 실패를 반복하던 중 198년 광주사태를 겪으며, 학생운동과 민주화를 열망하던 시민들은 피의 학살과 전두환의 집권이 미국의 묵인 아래 자행됐다며, 미국문화원에 방화하는 사건이 터지기도 하며, 급속히 반비 친북운동이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북한의 대남방송을 들으며 정리한 김영환의 “강철서신”이 대표적인 주사파 운동권 문건입니다. 신군부의 12.12쿠데타와 광주사태, 그리고 민주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