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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독일. 바르샤바 봉기 75주년에 나치 만행 또 사과-과거와 현재의 공존과 미래 협력



[today picture] [오늘의 사진] 

독일. 바르샤바 봉기 75주년에 나치 만행 또 사과.


하이코 마스(왼쪽) 독일 외무장관이 야체크 차푸토비치 폴란드 외무장관과 함께 1일(현지 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바르샤바 봉기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나치 독일에 희생된 폴란드인들을 추모하고 있다. 바르샤바 봉기는 1944년 8월 1일부터 두 달여간 폴란드 저항군 4만여명이 독일군에 맞섰다가 진압된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폴란드 군인 1만 6000여명이 전사했으며, 민간인 사망자는 15만~20만명에 달했다. 이날 마스 장관은 "독일인과 독일인의 이름으로 폴란드에서 저지른 일이 부끄럽다. 사망자를 기리고 폴란드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면서 재차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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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In the 75th anniversary of the Warsaw Uprising, Nazi atrocities and apologies.


German Foreign Minister Haiko Mas (left) and Polish Foreign Minister Yachek Chaputovic attend a ceremony in Warsaw, Poland, to commemorate the 75th anniversary of the Warsaw Uprising. The Warsaw Uprising was brought under control after about 40,000 Polish resistance fighters fought against German forces for two months from August 1, 1944. More than 16,000 Polish soldiers were killed in the process, with 150,000 to 200,000 civilian deaths. "I am ashamed of what happened in Poland in the name of the German and German people," Mars said. I'm here to honor the dead and ask for forgiveness from the Polish people," he said again.





  [조선일보. 2019년 8월 3일 토요일. A14면]


[해설]

현재 독일의 성숙함과 현재 폴란드의 성숙함을 함께 보여주는 단적인 감동이 있는 장면이다. 과거로 싸우지 않고, 역사를 함께 기념하며 상생하는 이 모습이 진정한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위한 것이다.

[Comment]

It is a touching scene that shows both the maturity of Germany and the maturity of Poland. This image of not fighting back to the past, but co-prosperity in commemoration of history together is for the development of a true nation an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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