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 기독교 지도자 600여명의 시국선언문-윤정우 목사(앵커초대석;7월25일) 윤정우 목사 연제중부장로교회.

부산, 울산, 경남 기독교 지도자 600여명의 시국선언문

-윤정우 목사(앵커초대석;7월25일)

윤정우 목사 연제중부장로교회.
오늘 시국 선언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문재인 정부에 대한 메시지.
애국의 충정,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메시지. 기독교인의 목소리로 담았다..
문 대통령은 정체성을 분명히 밝혀라.

Announcement of the City of Korea by 600 people from Busan, Ulsan and South Gyeongsang Province-Christian Affairs-Chief Minister Yoon Jung-woo (Architecture of Ankers Choices; July 25)

Rev. Yoon Jung-woo, head of Yeonje Central Presbyterian Church.

What does today's declaration contain?

Moon Jae-in, people who love free of the Republic of Korea, for the government message.

A message of patriotism, thinking about the future of the nation. in the voice of a Christian.

Mr. Moon should clarify his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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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동영상 일부를 캡처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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