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필독서] “대한제국 멸망사”와 “일본제국 패망사”를 권한다.
정치권력자들은 무능, 불능했고, 국민들은 어리석고 무지했다.
정치권력자들은 오직 권력탐욕에 눈이 멀고 국가와 백성은 안중에도 없었다.
오직 권력욕으로 사리사욕을 채웠다.
지금도 정권욕만 있을 뿐 국가와 국민은 이용 도구일 뿐이다.
대한제국은 무능한 고종의 지도력으로 인하여 매국노 이완용과 그 일당에 의해 일본에 1919년 병합됨으로 대한제국은 멸망되고 식민지 조선이 되었다. 일본제국주의는 식민지 조선을 대륙병참기지로 삼아 만주로 중국으로 러시아로 정신 승리를 외치며 쳐들어갔다. 그러나 1945년 8월 일본은 미국에 의해 패망을 했다. 그 결과로 식민지 조선이 해방을 얻었다. 이것은 한국인의 힘에 의한 것이 아니라 미국의 승리에 의해 얻어진 하나의 결과물이었다.
대한민국의 해방과 출발은 미국의 승리와 함께 했다. 미국의 승전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있을 수 없다는 도출이 나온다. 일본은 미국에 항복하고 그 지도를 따랐다. 일본은 친미이다. 한국은 이승만과 박정희의 지도력에 의하여 친일 한일공조, 친미 한미동맹으로 한국의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왔다. 이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친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이 미국에 대한 은혜를 갚는 것이다. 미국에 대한 은혜를 깔아뭉개고 반미하는 것은 죽을 짓을 하는 것이다.
북한은 6.25 남침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을 가져다 준 적국이다. 그 배후에는 중국과 구소련이 있다. 한국은 반북, 반중, 반러로 한미일 동맹으로 맞서는 것이 살길이다. 역사를 왜곡하는 무능과 불능의 현 문재인은 고종의 길을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막아서지 않으면 선량한 국민들이 아니라 무능한 국민들이다. 매국노 이완용과 그 일파들이 호위호식했던 것처럼 지금 현 문 정권과 그 일파는 한국이 망해도 친북 친중으로 호위호식할 수 있다.
비극은 국민들이다. 정권을 막아서지 않으면 국민들은 죽어도 권력자들은 살아남는다. 국민들을 살생하는 아비규환의 피의 희생 위에 문 정권 일당들은 한국은 망해도 정치권력자들은 살길이 보전된다는 확신으로 고종의 길 즉 한국 멸망의 길로 폭주하고 있다고 본다. 그 길이 곧 반미 반일, 종북 친중 친러로 매국노의 길로 이 정권이 달리고 있다. 역사의 기록을 통하여 정신을 차리지 않는 국민은 피의 댓가를 치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역사의 엄중한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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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더 한국 사랑한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 70주기.
그의 저서로 "대한제국 멸망사"(The Passing of Korea) 가 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 사랑한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박사 70주기.
그의 저서로 "대한제국 멸망사"(The Passing of Korea) 가 있다.
조선일보. 2019. 8. 10. (토요일) A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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