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이 한 몸 바치리.
지금은 내전 중이다. 대내외적인 상황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들이 국내에 있다. 그 중심이 바로 문재인 정부이다. 청와대의 비서와 참모들은 주사파 자주파들로 반미주의, 반일주의자들이다. 그리고 종북과 친북, 친중, 친러주의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국체 헌법을 바꾸려 들고 있다. 김정은이의 독재 행태를 답습하듯이 따라가고 있다. 이들의 정치방향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방향으로 그 운전대를 잡고 달리고 있다. 여기서 멈추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호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사회로 체제가 변혁이 될 수 있다.
이제는 온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남녀노소할 것없이 일어나 막아야 한다. 이것은 외세에 의한 전쟁이 아니라 내세에 의한 이념의 내전이다. 이것을 막는 길은 문재인 정권의 퇴진 밖에는 길이 없다.
조국은 동성애 강력 옹호자이다.
동성애 반대 자유를 박탈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는 조국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라. 동성애자의 인권은 절대 보호되어야 하지만 사회적 폐해를 주는 동성애 행위는 양심과 신앙에 따라 비판할 수 있습니다.
조국 지명자는 거짓을 주장하는 철저한 동성애 옹호자이다.
차별금지법 및 혐오표현금지법 제정, 군형법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 조국 지명자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동성애적 성행위를 반자연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로 인식하는 것을 '호모포비아'라고 주장하였습니다.
- 조국 지명자는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차별하거나 억압하거나 멸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별금지법이 만들어진다면, 이런 악습은 없어질 것"이라고 주장했고, 군형법 제92조5는 위헌이며, 군대 내에서 합의된 동성애를 허용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 그러나, 동성애가 선천적이지 않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이고 남성간 성접촉은 에이즈 주요확산 경로입니다. 동성애가 자연적(선천적)인 것이고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조국 지명자는 법무부장관 자격이 없는 부도덕한 사람입니다.
미성년자 성행위 지지, 부도덕한 특권적 삶, 드러난 잘못을 반성하지 않습니다.
-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동성애를 부도덕한 성적만족행위라고 4번이나 판결하였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면, 다부다처, 수간, 소아성애, 근친상간 등도 합법화될 수 있습니다.
- 동성애자의 인권은 보호되어야 하지만 사회적 폐해를 주는 동성애 행위는 비판되어야 합니다.
조국 교수의 법무부 장관 지명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 첫째, 거짓을 주장하고, 부도덕한 성적 관념을 갖고 부도덕한 삶을 살기에, 부도덕한 법을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 둘째,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독선적이기에 동성애 합법화에 앞장설 위험이 높습니다. 동성애 옹호 골수분자이기에 차별금지법 및 혐오표현금지법 제정, 군형법 폐지 등의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을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반드시 임명을 막아야 합니다.
조국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지 않고 임명을 강행할 경우, 대다수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칠 것을 경고한다.
알림: 조국 지명철회 요구 기자 회견: 2019년 9월 2일(월)과 3일(화) 오전 9시 국회 정문 앞.
조국 후보자 임명 반대 전국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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