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구로공원 시비 세움전
2018
(사)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구로거리공원 출품작가
강요식 고선자 김동일 김성호 김영미 김인녀 김선옥
박자원 박종윤 이기홍 이 성 이양임 이인빈 이정희
장동석 조규남 조윤주 최대승 최용현 한소리 홍춘표
(가나다 순)
"구로의 꿈" 이성
"철쭉을 보며" 장동석
"구로사랑" 홍춘표
"돈세상" 김영미
"아버지" 이양임
"시든 풀의 노래" 이인빈
"구로산" 강요식
"가을은" 이정희
"절대고독" 고선자
"백면서생" 조규남
"그리움" 박종윤
"이제는 알겠다" 최대승
"내가 자란 집" 이기홍
"노을" 김인녀
"빗소리에 꽃은 피겠지요" 김성호
"담쟁이 등반" 한소리
"걸어요 우리" 박자원
"기우는 목욕탕" 조윤주
"깨어나라" 김동일
"그런 자다" 김선옥
"모정" 최용현
- 이상은 제18회 구로시화전 도록을 스캔하여 더 많은 분들에게
구로문협의 시의 향기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미에서
구로문협 회원 김대응 시인이 제공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구로문협의 시의 향기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의미에서
구로문협 회원 김대응 시인이 제공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사랑하는 친구 인녀야!
답글삭제자랑스럽구나
내일을 위한 새로운 꿈을 가지고
우리 80대를 건강한 삶을 목표로
열심히 정진해 보자구나
이렇게 재밌는 댓글 쓸 수 있는 기회주어
고맙다
늘 건강하길 기도할께.
Have a nice dream.
Jeong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