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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믿음을 주장하라



[김대응칼럼 10] 

이 믿음을 주장하라 

Claim this belief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資産은 믿음이다. 
이 믿음은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에겐 하나님이 주시는 현재의 기업과 장래의 유산이 있다. 이 믿음으로 살아가는 과정을 통하여 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게 된다. 각 자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분량만큼 그 기업을 통하여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어떤 이는 많이 가지고 있어도 그만큼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적게 가지고 있어도 지혜롭게 그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도 있다. 

The asset balance we have is faith. 
This faith made him the child of God. The children of God have the present enterprises and future legacies of God. Through the process of living with this belief, it acts as salt and light in the world. Each person has as much influence through the enterprise as he or she has. Some have much but not as much influence, while others have less power, others wisely exert more influence than others.

믿음은 정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믿음은 움직이는 것이고, 믿음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능력이다. 믿음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형태로든지 믿음의 강력한 영향력을 다양한 분야에서 발휘하게 된다. 그 능력의 원천이 믿음이다. 믿음은 핵폭탄과 같은 것이어서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다양한 형태로 상황에 따라 선용할 수 있어야 한다. 믿음은 그만큼 인생에서 유용한 영적인 자산 즉 무기와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믿음이 있기는 있는데 하는 것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믿음은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이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여 열매가 나타나고 있지 않으면 없는 것이다.

I'm trying to say that faith is not static. 
Faith is a moving one, and faith is an ability to exert influence. Any person who says he or she has faith has a strong influence in a variety of fields. Belief is the source of that ability. Faith is like a nuclear bomb, so it must be kept, usable, and available in various forms for good use depending on the situation. Faith is as much a spiritual asset as it is useful in life: a weapon. Belief is but not. Faith is there, faith is there, and nothing is there. If there seems to be and if there is no fruit, then there is no.

믿음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그 믿음으로 무엇인가 주장을 하게 된다. 어딘가에 써먹는다는 것이다. 써먹지 못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 즉 믿음이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처음부터 다시 복음을 들어야 한다. 그러나 믿음의 씨앗이 자라지 못한 사람은 자랄 수 있도록 본인이 간절히 간구해야 한다. 간구하는 자에겐 반드시 응답이 된다. 얻지 못하는 것은 구하지 아니하여서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면 믿음의 역사는 일어나게 되어 있다.

A man who holds faith must assert something by faith. It's used somewhere. Unused faith is dead faith, not faith. Such a man should hear the gospel again from the beginning. But a man whose seed of faith has not grown must be earnest in his quest for it to grow It is certainly a response to those who ask for it. It is by no means saved that cannot be obtained. If we go back to the basics of our beliefs, the history of faith is bound to happen.

이 믿음을 가진 자가 그리스도인이며,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일꾼이 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하는 기본이 예수 믿기를 권하는 것이다. 내가 믿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참 주장을 하는 것 곧 진실 된 증언을 하는 것이 곧 간증인 것이다. 내가 믿고 있는 것을 증언하면 따르는 자가 생긴다.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알 수 없다. 말로  주장을 하면 따르든지 반대하든지 반응이 오고 대응 방법이 생긴다. 우리의 대안은 언제든지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주장하고, 이루어질 때까지 전도하고, 권고하는 일이다. 이 믿음이 주장하는 믿음,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늘도 해야 할 일이다.

He who has this faith is a Christ, a child of God, and a worker who works for the kingdom of God. The basis for the kingdom of God is to encourage the faith of Jesus. I'm arguing for what I believe. To make a true argument is to give a true testimony. If you testify to what I believe, you will be followed. If you don't talk, no one will know. If one makes an argument in words, the reaction will be made, whether one follows or opposes it, and a response will be made. Our alternative is to believe in God's promise at any time by faith, to assert, to preach and to make recommendations until it is done. The faith that this faith claims, and the children of the influential God, are to do i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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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은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를 사용하였습니다.
Note: Translating Korean into English used Naver translator Pap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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